유역비
중화권 배우 유역비가 배우 여명과의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9일 홍콩의 한 매체는 여명(45)과 모델 락기아 부부의 이혼 원인이 여명과 유역비의 불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에 출연해 제 2의 왕조현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유역비는 여명과의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다. 유역비는 한 인터뷰에서 “나도 어떻게 이런 소문이 떠돌아 다니는 지 모르겠다. 없는 일을 부풀려서 크게 만든 것이니 신경 쓸 가치가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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