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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뷔페 촌놈 "네티즌들 장난에 깜빡 속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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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뷔페 촌놈 "네티즌들 장난에 깜빡 속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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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뷔페 촌놈

고기 뷔페 촌놈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기 뷔페 촌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 네티즌이 “고기 뷔페는 어떻게 먹는거냐? 오늘 처음 간다. 앞에서 조리된 고기 퍼오는 거냐?”라는 질문을 올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난스런 댓글을 달기시작한다. 네티즌들은 “상추를 싸 가지고 가야 한다”, “마늘을 싸가지고 가야한다”, "쌈장을 챙겨라"등의 허위 조언을 한다.


질문 글 작성자는 이들의 조언을 듣고 실제로 상추를 싸 가지만 망신만 당한다.


고기 뷔페 촌놈에 누리꾼들은 "진짜로 믿었구나", "정말 상추 싸간거?", "이거 진짜면 완전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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