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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복선, 송중기 구토에 비극결말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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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복선, 송중기 구토에 비극결말 혹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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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복선
 
드라마‘착한남자’의 복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에서는 주인공 마루(송중기)가 음식을 먹다 구토를 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강마루가 아픈 모습을 보인 것은‘착한남자’의 복선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 서은기(문채원)가 운전한 차에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한 강마루가 사고 후유증을 겪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는 전작 ‘미안하다 사랑하다’, ‘이 죽일놈의 사랑’등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국 마루도 죽는건가", "마루 안타까워", "너무 불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착한남자 복선/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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