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연휴(9월17일~22일) 운항하는 정기편 항공권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에어부산 공동운항편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편도기준 263편, 총 4만7천228석이다.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하면 된다.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렌탈가전 가입은 앱에서 '원클릭', 해지는 '상담사' 거쳐야...해지방어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강점? 코웨이 '이동', 바디프랜드 '가성비', 쿠쿠 '경량'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비전 순항...해외 진출국 61곳으로 확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잡아라...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시평 톱3' 본격 경쟁 진옥동 역작 신한은행 '땡겨요' 4주년 앞두고 이용자 급증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5년, 3개 로드맵 이행하며 '최대 실적'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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