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LG전자 , 두바이서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 개최
상태바
LG전자 , 두바이서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 개최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2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는 10일(현지시각) 두바이에서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 2012’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 대회는 아마추어 요리사 경연대회로 세계 조리사 협회(WACS) 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당신의 추억이 담긴 요리’란 주제로 펼쳐진 올해 대회에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LG전자 광파오븐을 활용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세계 조리사 협회’의 기서 구드문슨 회장과프랑스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의 요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균형 잡힌 맛과 영양, 광파오븐의 활용도, 조리법의 독창성을 기준으로 참가팀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양고기 포이키(Lamb Potjie)’를 선보인 남아프리카 공화국팀이 영예의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우승상으로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의 쿠킹클래스 수강권을 포함한 파리 여행 패키지를 제공했다.

LG전자 광파오븐은 독자기술 ‘참숯 히터’를 적용해 음식 속부터 균일하고 빠르게 가열해주는 차세대 주방가전이다. 수분증발과 영양손실이 적고 원적외선 방출량이 많아 맛을 좋게 한다. 터키의 케밥, 이란의 샤프란 라이스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법을 자동 메뉴로 구성해 편리성을 높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