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제1회 도예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2010년 이천 트렌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민승기 작가를 비롯해 김흥복 작가의 대표작품 달항아리 등 도자기 30여점을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그랜드인터컨티넨탈(02-555-26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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