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녀 하나경 '전망좋은집' 에서 곽현화와 전라노출 맞대결

신인배우 하나경과 개그우먼 곽현화가 영화 ‘전망좋은집’에서 전라노출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전망좋은집’에서 하나경은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 고객들과 은밀하게 만나는 아라역을 맡았다.
 
또한 앞서 하나경은 tvN '화성인바이러스’에서 ‘F컵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망좋은집' 의 또 다른 히어로 곽현화는 이 영화에서 파격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곽현화는 이번 영화의 예고편에서 거침없는 노출신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관음증을 소재로 한 이번 영화는 파격적인 노출과 성행위 묘사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9금 판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전망좋은집’은 두 여자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곽현화와 하나경 등의 배우들의 파격노출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화 ‘전망좋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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