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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어린 시절, 손가락 모아 앙증맞았는데 커선 영구포즈? '띠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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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어린 시절, 손가락 모아 앙증맞았는데 커선 영구포즈? '띠리리리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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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어린 시절


슈퍼주니어 이특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특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손가락 어쩔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사진에는 어린 시절 이특이 쪼그리고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어린시절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포즈가 성인이 된 후 영구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과 대조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특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시절 너무 귀여워요", "손가락만 봐도 예능의 끼가 보이네요", "익살맞은 표정들이 재밌네요”


한편 이특은 오는 30일 결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한다.


(이특 어린 시절 / 사진 = 이특 트위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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