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어느 여고의 경고, 응답하라 2012에 나올 사건 '대체 뭐길레'
상태바
어느 여고의 경고, 응답하라 2012에 나올 사건 '대체 뭐길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3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느 여고의 경고


어느 여고의 경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여고의 경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여고 내 붙은 경고문을 찍은 것으로 “창문에 접근해 남고를 바라보고 소리를 지르다가 적발되면 학생부로 넘겨 한 달 간 벌로 청소를 실시함”이라고 쓰여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년 후 응답하라 2012가 만들어 진다면 재밌는 소재가 되겠네", "이성에 대한 관심은 무죄, 그러나 괴성은 유죄”, “여자들도 남자보고 소리지르나요?”, “너무 귀엽네요 요즘 학생들”, “그냥 좀 봐주시지 선생님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느 여고의 경고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