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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민낯 공개 "화장 지우니 초딩이래도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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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민낯 공개 "화장 지우니 초딩이래도 믿겠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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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민낯

구하라가 민낯을 공개해 피부미인임을 자랑했다.

13일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루”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민낯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서 민낯을 드러낸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고, 후드를 뒤집어써 깜찍함을 더해 매력을 뽐냈다.

구하라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안 한게 훨씬 낫다~ 구하라 민낯 사진 더 공개하라”, “구하라 민낯에 나는 이제 거울도 못 보겠네”, “화장 안 하니까 중딩 아니 초딩이라도 믿겠다~”, “화장 하지 마라 구하라 민낯이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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