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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레슬리 키, "글로벌한 미친 인맥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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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레슬리 키, "글로벌한 미친 인맥은 어디까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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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레슬리 키 '노는 물이 달라'

유명 사진작가 레슬리 키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작가 레슬리 키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섹 헤어에 선글라스를 쓴 지드래곤이 창가에 앉아 있으며 다른 사진에는 일본 유명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지드래곤의 모습을 담았다.

레슬리 키 지드래곤 사진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미친 인맥은 어디까지?", "노는 물이 확실히 다르군", "지드래곤 레슬리 키 엄청 친한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슬리 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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