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 괴물장어 시식 "쫄깃쫄깃한 맛~" 극찬
김병만이 이끄는 병만족이 괴물장어의 맛을 극찬했다.
14일 SBS‘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너는 병만족이 늪지대에 사는 괴물장어를 포획해 만찬을 즐겼다.
병만족이 잡은 장어는 무려 여섯 마리로 이 장어는 엄청난 크기와 힘을 자랑했다.
병만족은 이중 2마리는 돌려보내고 4마리를 시식했다. 괴물장어를 맛 본 전혜빈은 “대박이야. 되게 쫄깃쫄깃해”라고 말했고, 2AM 멤버 정진운은 “진짜 지구 자전 끝나게 맛있어요”라며 감탄했다.
또 족장 김병만은“한국에서 먹는 장어보다 이건 더 쫄깃쫄깃하다”라고 평가했다.
병만족 괴물장어 시식에 네티즌들은 "괴물장어 진짜 힘세 보인다", "맛있겠다", "쫄깃쫄깃하다니 먹어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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