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가 CHA줄기세포연구센터로부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완성했다.
오휘 피부과학연구소는 쉽게 파괴되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효능성분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오랜 연구결과 끝에 배양액을 동결건조 시킨 뒤 초밀도 제형화하는데 성공했다.
오휘 제너츄어는 잠재된 노화저항력까지 높여주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고영양 세포배지(Ste-Media™) 등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4주간 간의 사용으로 피부 진피밀도가 약 6% 향상(8주간의 사용으로 12% 이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추어 크림은 77ml에 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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