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민낯

정시아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시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는 낮잠 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민낯을 한 채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결점없는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시아의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시아 민낯 대박이다”, “정시아 민낯 최고! 피부에서 빛나”, “정시아 민낯인데 굴욕이 전혀 없네”, “정시아 민낯도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알려진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