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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그렇게 졸리면 집에 가서 자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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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그렇게 졸리면 집에 가서 자지 그랬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5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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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여성은 도서관에서 공부 중 피곤한 나머지 기이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데 여자가 잠든 곳은 다름 아닌 도서관의 책상 위여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대박", "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왜 저래", "도서관에서 졸렸던 여자 심한데?", "저렇게 졸리면 집에 가서 자지", "타이즈만 입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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