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남자친구
할리우드 배우 톰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남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최근 수리가 남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는 미국 뉴욕 배터리 파크에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아이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몇 분 뒤 남자친구가 공원에 나타났다.
또한 남자친구가 도착하자 수리는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보도됐다.
한편 수리 크루즈가 입학한 사립학교 '애비뉴'는 한해 수업료만 우리 돈으로 4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 남자친구 /사진=미국 US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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