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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지해 탈퇴, 개인적인 사정으로 "왕따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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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지해 탈퇴, 개인적인 사정으로 "왕따는 아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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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지해 탈퇴

26일 컴백을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지해가 탈퇴했다.


17일 걸스데이 소속사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 지해는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했다.


이에 걸스데이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한다.


또한 소속사 측은“지해의 탈퇴는 오랫동안 심사숙고했던 진로 고민 등 개인적인 것”이라며 “성균관대 무용과에 재학중인 지해는 당분간 학업에 충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26일 다섯 번째 디지털싱글 ‘나를 잊지마요’로 컴백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지해 탈퇴/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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