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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유재석 독설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 가끔 딱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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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유재석 독설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 가끔 딱할 때가 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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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유재석 독설

남희석이 유재석에게 독설을 퍼붓었다.

18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토크-특별 기자회견'에 출연한 남희석은 벌칙으로 유재석에게 독설을 해야 했다.

남희석은 "'유재석과 나는 KBS 대학개그제 동기 출신이다. 다들 유재석의 인기가 2~3년 안에 끝날 거라 예상했지만 모두 틀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이 가끔 딱할 때가 있다.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고 독설했다.

하지만 남희석은 "내가 볼 때는 올라갈 곳이 있다. 유재석은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될거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남희석이 유재석에게 독설을 한 장면은 10월 18일 오후 11시 E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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