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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방석 신세 "인기 급하락? 정여사에게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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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방석 신세 "인기 급하락? 정여사에게 걸리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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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방석 신세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캐릭터 브라우니가 방석 신세 굴욕을 당했다.


개그콘서트 '정여사'에서 화제를 모아 최근 개인 대기실을 쓰는 등 인기를 끌던 브라우니는 개그맨 김대성의 개인 방석이 되는 위기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성과 송병철은 브라우니를 깔고 앉아 브라우니 믹스를 만들어 먹고 있다.


브라우니 방석 신세에 누리꾼들은 "브라우니 인기 급하락", "어쩌다 이런 신세가", "정여사에게 걸리면 죽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위닝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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