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민낯 셀카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항에서 우연히 받은 생일선물! 수제구나! 감사합니다. 맨얼굴이니까 눈만 보이게. 역시 얼굴 전면이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다네요! 후훗"이라며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청순한 민낯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운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니콜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민낯 셀카도 예쁘네", "니콜 민낯 셀카 다 보여주지", "니콜 갈수록 예뻐져", "니콜 말할 때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지난 17일 일본에서 7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를 발매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니콜 트위터,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