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멤버 세미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세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릴 적 앨범 보다가 발견한 사진. 응답하라 200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 세미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의 모습으로, 통통한 볼살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전설의 아이돌 그룹 H.O.T 3집 앨범을 들고 있어 세미도 H.O.T의 팬으로 활동했다는 관측이다.
한편, 세미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미 어린 시절 귀엽네", "세미 어린 시절부터 예뻤네", "세미도 어린 시절에 HOT팬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세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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