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데뷔 전
가수 솔비가 자신의 데뷔 전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 데뷔 전 모습은 구릿빛 피부와 환상의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풋풋하죠? 저 데뷔전이에요. 20살때 솔사임당. 제 팬카페 구경하다.. 발견했어요. 사진 제목이 다이어트 자극용 사진이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냉장고에 붙여놓으래요. 요요 오면 보라고 빵 터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속 솔비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붉은 색 계열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섹시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특히 브이(V)라인이 돋보이는 턱선과 이목구비, 작은 얼굴에 완벽한 몸매까지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솔비의 데뷔 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는 데뷔 전이 더 예쁘네", "솔비 데뷔 전 대박", "솔비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네", "솔비는 데뷔 전이 낫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8월 23일 '오뚜기'로 컴백해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 = 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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