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 SM 보도

ABC 뉴스 SM 보도 소식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ABC '나이트라인'에서는 K-POP 스타의 탄생과정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ABC는 "소녀시대와 같은 슈퍼 그룹은 한국의 대형 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의해 탄생된다"며 "매주 수백 명의 스타 지망생들이 오디션에 참가하며 여기서 선발된 이들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 댄스 등을 배운다"고 소개했다.

이를 취재한 아키코 후지타 기자는 SM 사옥을 직접 방문해 트레이닝 체험에 나섰으며 SM의 트레이닝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키코 후지타 기자는 보컬과 댄스, 언어 수업 등 SM의 다양한 트레이닝 과정을 체험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와 f(x), EXO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보여줬다.

한편, SM은 오는 11월23일 싱가포르, 25일 방콕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III'를 개최한다.
(사진 = ABC 나이트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