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종근당은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통의동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2' 선정작가 3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윤상윤, 이우창, 이혜인 씨 등 3명이 주인공으로, 이들은 2011~2012년 주요 국공립·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간 및 비영리 전시회에 참여한 만 45세이하 회화작가 중 심사를 거쳐 뽑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렌탈가전 가입은 앱에서 '원클릭', 해지는 '상담사' 거쳐야...해지방어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강점? 코웨이 '이동', 바디프랜드 '가성비', 쿠쿠 '경량'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비전 순항...해외 진출국 61곳으로 확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잡아라...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시평 톱3' 본격 경쟁 진옥동 역작 신한은행 '땡겨요' 4주년 앞두고 이용자 급증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5년, 3개 로드맵 이행하며 '최대 실적'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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