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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마지막 팬미팅 "이번 팬미팅은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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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마지막 팬미팅 "이번 팬미팅은 특별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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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마지막 팬미팅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팬미팅에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7주년 파티 조금은 앞당겨 진행됐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팬미팅 저도 팬클럽 담당 누나와 머리 맞대고 열심히 참여한지라 더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8주년은 함께 할 수 없지만 9주년에는 함께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아주 짧죠?"라며 "다시 한 번 ‘우리가 미치도록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던 시간이어서 더 좋았어요. 엘프야. 존경하고 사랑한다. 우리 오래가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오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이특 마지막 팬미팅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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