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아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화제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LG-IM 리그오브레전드(LOL) 팀의 프로게이머가 됐다고 밝혔다.
차노아는 올해 5월경 LG-IM LOL팀에 합류해 서포터 자리를 맡게됐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차노아는 어린시절부터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노아는 최근 나이스게임TV ‘용쟁호투’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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