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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미모의 아내 영상편지에 헤벌쭉 "오빠가 눈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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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미모의 아내 영상편지에 헤벌쭉 "오빠가 눈치없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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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미모의 아내

개그맨 류담의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에서는 팀원들의 가족들이 보낸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영상 편지 중 류담의 아내 최경은 씨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경은 씨는 영상편지를 통해 "거기는 엄청 더울 텐데 땀도 많이 흘려서 힘들겠다. 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걱정이 된다"며 "정글2 멤버가 많아졌다. 안 그래도 먹을 거 없는데 오빠가 눈치 없이 다 먹어버리는 건 아닌가 걱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류담 미모의 아내/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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