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 셀카가 화제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대본을 손에 든 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눈을 감고 입을 삐죽 내밀거나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는 등 유쾌한 분위기다.
극 중 두 사람은 사제지간으로 주다영은 같은 반 친구를 왕따시키는 엄친딸이자 반장인 예빈역으로, 김정화는 자신의 모교로 새롭게 부임해 예빈의 담임선생님을 맡은 교사 주희역을 맡았다.
김정화 주다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화 주다영 셀카 예쁘다", "김정화 주다영 셀카 귀엽다", "김정화 주다영 셀카 대박", "둘 다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못난이 송편'은 24, 25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태풍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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