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비밀결혼설 충격
배우 재희(32·본명 이현균)의 비밀 결혼설이 화제다.
23일 여성지 <우먼센스>에 따르면 재희가 여자친구와 돌 지난 아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희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사실혼 관계이며 여자친구는 한 병원의 실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자친구의 직장에서도 일부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희의 비밀결혼설과 아들 소식에 팬들은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헉 깜짝이야", "대박", "재희가 아들이 있다니", "뭐지?", "진짜야?"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희는 현재 MBC '메이퀸'에서 검사 박창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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