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 ‘플라툰 쿤스트할레’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G스타일 하우스’는 내달 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다.
엠넷(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Top 10과 함께하는 4인 4색 콘서트, 넌버벌(non-verbal) 뮤지컬 ‘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옵티머스G의 독창적인 UX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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