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스캔들 해명
가수 데프콘이 마이티마우스 상추의 스캔들을 폭로했다.
데프콘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명 연예인과 힙합가수의 스캔들은 내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데프콘은 “2002년 힙합가수 A모 군과 유명 여자 연예인의 스캔들이 터졌었다. 기사가 엄청 크게 났는데 내 이름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가더라. 나는 아니었지만 그 상황을 계속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소문의 당사자는 내가 아니라 상추였다”고 폭로해 상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데프콘은 이어 "클럽 공연에 그 여자 분을 데리고 왔는데 딱 달라붙어 커플댄스를 추더라. 심지어 슬픈 노래를 부를 때도 딱 붙어 있었다"고 폭로했다.
상추는 이에 대해 "그분과 2년간 교제했고, 당시 정말 좋아했다"고 인정하며 “정확히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데프콘, 마이티마우스 상추, 솔비, 이창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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