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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7억달러 규모 해외 회사채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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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7억달러 규모 해외 회사채 발행 성공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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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표면금리 2.125%의 조건으로 만기 5.5년의 미화 7억달러 (한화 약 7천700억원) 해외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외 회사채는 지난 8월 국가신용등급 상향 이후 최초로 발행된 민간기업의 미달러 표시 채권이다.

SK텔레콤은 미국기업 3분기 어닝쇼크 및 유럽 금융시장 불안 등 열악한 발행 환경에서도 회사 펀더멘탈 및 투자 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아시아·유럽 및 미주 지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로벌 본드의 표면금리 2.125%는 순수 국내 민간기업 발행으로서는 최저금리 수준이다. 이번 해외 회사채 발행대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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