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IG그룹의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25일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오춘석 ㈜LIG 대표이사, 정종오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에 대해 같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렌탈가전 가입은 앱에서 '원클릭', 해지는 '상담사' 거쳐야...해지방어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강점? 코웨이 '이동', 바디프랜드 '가성비', 쿠쿠 '경량'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비전 순항...해외 진출국 61곳으로 확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잡아라...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시평 톱3' 본격 경쟁 진옥동 역작 신한은행 '땡겨요' 4주년 앞두고 이용자 급증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5년, 3개 로드맵 이행하며 '최대 실적'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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