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IQ 198의 소유자는 그리스에 거주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로 밝혀졌다.
24일(현지시간)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제이슨 베넷 박사의 세계천재사전을 인용하며 세계 최고 IQ 198을 지는 최고 천재로 그리스 정신과 의사인 에반겔로스 카치울로스를 지목했다.
제이스 베넷의 분류에 따르면 IQ의 평균치는 100정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IQ는 85~114 정도에 분포되며, IQ 160을 넘기면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천재다.
또한, 그는 입회 기준이 IQ 180 이상인 '올림프아이큐소사이어티'의 창립자다.
한편, 'IQ 상위 16명' 명단에는 올해 27살인 한국인 이한경씨(의학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비지니스 인사이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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