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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하하 배신감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놓고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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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하하 배신감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놓고 너무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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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하하 배신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하하에게 배신감을 느낀 사실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수지는 하하의 결혼발표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수지는 “하하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놓고 얼마 안 있어 별과 결혼한다는 기사가 나서 너무 배신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또 “별 언니의 팬이기도 한데 조금은 착잡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하하는 “수지에게 ‘남자친구 만날 때 허락 받고 만나라’라고 말한 적 있다. 왠지 이 아이를 보호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해명했다.

(수지 하하 배신감/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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