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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인간 논란 "인간과 원숭이 중간 단계인 '원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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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인간 논란 "인간과 원숭이 중간 단계인 '원인'이라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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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인간 논란

원숭이 인간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937년 브라질 아마존 우림에서 발견된 유인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숭이 인간은 구부정한 허리에 두터운 입술로 마치 원숭이를 연상케 했다.

특히 브라질 아마존 우림에는 원숭이와 인간 중간 단계인 '원인'이 산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유명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 원숭이 인간이 분장하고 찍은 조작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원숭이 인간 사진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원숭이 인간 논란 뭐야", "원숭이 인간 대박", "조작이네", "합성이네", "그냥 원숭이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혹성탈출 포스터,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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