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무보정, 소녀시대 여신 따로 있었네~

티파니 무보정 사진들이 연일 화제 몰이하고 있다.

데뷔 당시 다소 통통함과 귀여웠던 각선미를 지녔던 티파니가 꾸준한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로 굴욕 없는 직찍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는 것.

지난 9월 티파니는 잠실 백화점에서 찍힌 무보정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티파니는 베이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원피스 사이로 엿보이는 팔뚝과 다리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달여 전인 8월에는 공항에서 무보정 사진을 뽐냈다. 티파니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롱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이는 여유로움(?)과 자신감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티파니, 실제로 봐도 믿을 수 없는 무보정 황금비율’이란 제목의 게시글도 등장했다.

티파니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환상적인 각선미, 소녀시대 탑 먹어도 되겠다”, “데뷔 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 더욱 좋아 보인다”, “여전히 귀여움도 있어요 흥하라 티파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