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대회 참가, 피겨여왕 2막 오른다
김연아 대회 참가 소식이 전해졌다. 1년 8개월만의 복귀다.
지난 26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2월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NRW 트로피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지난달 22일 멀티골을 기록했던 상대의 지역이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내년 세계선수권 참가 자격을 얻는 다는 계획이다. 쇼트프로그램 28점, 프리스케이팅 48점을 확보해야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NRW 트로피는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빙상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로 2007년부터 독일빙상연맹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승인을 받은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실전감각 회복과 바뀐 룰에 대한 적응에 나설 전망이다.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인 ‘뱀파이어의 키스’와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도 처음 공개된다.
한편 김연아 측은 혹시 모를 변수에 대비해 오는 12월 16일부터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대회에도 참가신청을 할 방침이다.(사진-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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