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강만수 산은 회장 "파이어니어 정신으로 고객과 동반성장"
상태바
강만수 산은 회장 "파이어니어 정신으로 고객과 동반성장"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2.10.28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만수 KDB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사진)은 "정직한 금리와 착한 대출을 모토로 출시한 KDB다이렉트 예금과 KDB파이어니어(Pioneer) 프로그램 대출처럼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난 26일 창립 3주년 기념식을 열고 산업은행의 KDB다이렉트의 돌풍과 KDB대우증권의 증자, 해외영업망 확충 등 그룹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경영방침을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은행은 KDB다이렉트의 돌풍과 지점망 확충에 따른 개인예수금 증가로 자금 조달구조가 대폭 개선됐고, 증권은 증자와 해외영업망 확충을 통해 국내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명과 캐피탈은 조직정비를 통해 흑자기반을 구축했고 자산운용의 ‘KDB 코리아 베스트 펀드’ 출시, 인프라자산운용의 해외시장 개척 추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KDB금융은 그룹체제로 전환 후 지난 3년 동안 공공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하이브리드형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그룹 총자산이 2009년 출범시 157조원이었으나 현재는 184조원으로 증가했고 연간 1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우량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날 강 회장은 '아시아 Pioneer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과제로 △혁신으로 고객창조 △고객과 동행발전 △파이오니어 금융 공급으로 블루오션 시장 개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사업 지속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5가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강 회장은 "글로벌 금융산업의 지형이 급변하는 현 금융상황은 KDB금융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투자금융분야 등은 조기에 글로벌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면서 아울러 "KDB나눔재단을 중심으로 한 해외동포 지원, 특별재능인재 육성, 창업지원 등 경영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임민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