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토론배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간결’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네티즌과 28일 오전 곰TV를 통해 NLL(북방한계선)과 정수장학회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앞서 진중권 교수가 TV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해 펼친 주장에 대해 ‘간결’이라는 네티즌이 반박하며 토론배틀이 성사됐다.
또한 진중권 교수에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천만원을 걸고 '사망유희' 토론을 제안해 화제다.
'사망유희' 토론은 변 대표가 지난 23일 돌연 '소 취하'를 조건으로 내걸고 진 교수에게 '2030 논객과의 10회 토론'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진 교수는 흔쾌히 도전을 받아들였다.
진 교수는 대신 소 취하할 것, 취소된 소는 다시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것, 그쪽 패널을 구성하는 데에 실패하여 토론이 무산될 경우에도 두 약속은 유효할 것 등 3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진중권 토론배틀'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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