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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삼겹살 이어 한우값 깎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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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삼겹살 이어 한우값 깎기 전쟁
  • 이경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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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한우데이’를 앞두고 한우값 깎기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는 ‘한우데이’인 다음달 1일 하루동안 1등급 한우등심을 100g당 3천250원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우 등심 외에도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100g당 각 1천600원, 한우사골은 100g당 900원에 내놓는다. 총 300t 물량을 준비했다.

삼성카드와 KB카드, 신한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점에서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한우 전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신한카드로 결제시 정상가에서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등심(100g) 3천250원, 국거리·불고기(100g) 각 1천650원, 사골·꼬리반골(100g) 각 970원 등이다. 행사 준비물량은 총 130t이다.

김철호 롯데마트 우육담당 MD(상품 기획자)는 “사육두수 증가로 한우 가격은 하락한 반면 소비는 침체돼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 전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내달 1일 신한·KB·하나SK카드로 결제 시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판매한다. 냉장·냉동 포장상품 등은 행사에서 제외한다. 판매량은 1인당 최대 2㎏로 제한한다. 상품별 세부 판매가격은 행사 전날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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