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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수출입은행, 해외금융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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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수출입은행, 해외금융지원 업무협약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2.10.29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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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해외프로젝트 금융지원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0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연차총회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는 농협금융의 해외투자확대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주로 금융자문·주선을 확대하고 자금조달 창구를 다양화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농협은행은 새로운 성장 동력확보 및 해외인지도 향상을 통한 사업역량을 한 차원 더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농협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상호장점을 결합해 해외사업 및 무역금융 공동지원 등 해외사업 관련 금융투자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장인 이태재 부행장은 "최근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외화조달 비용이 낮아짐에 따라 해외에서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받아 해외사업에 적극 투자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전 투자활동을 통해 농협은행 인지도를 높여 해외진출의 발판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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