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꽈당, 도대체 굴욕의 끝은 어디?
수지 꽈당이 네티즌들의 주목 받자 과거 수지가 방송에서 보였던 각종 굴욕 상황이 세트로 엮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몸치 박치 부처 백치미 가득한 허당끼 까지 수지가 최근 다양한 굴욕 상황을 선사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일제히 친숙한 느낌이 강해져 더 좋다는 보이고 있다.
우선 수지는 고정으로 출연 중인 KBS 청춘불패2에서 가장 많은 허당끼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청춘 골든벨' 콘셉트의 방송에서 수지는 첫 문제부터 연신 "망했다, 망했어"를 내뱉더니 결국 역사 인물을 적어야 하는 문제에서 '민들레', '폴리에스테르' 등을 적어 수험생의 굴욕을 맛봐야 했다.
2주 뒤인 27일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에어로빅을 제작하던 중 스트레칭 동작에서 계속 엇박자 실수를 저지르며 박치 수지로 등극하기도 했다. 결국 수지는 이날 목으로 훌라후프를 돌리는 굴욕을 당했다.
하루 뒤인 28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백치미를 인정하며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셰익스피어의 명언이다?"라는 질문에 수지 혼자 'O'를 들어 오답자가 됐다. 멤버들이 너무나도 쉬운 문제라며 비웃은 뒤였기에 수지의 굴욕감은 더욱 컸다.
동료 연예인으로 부터 당한 굴욕 상황도 있다. 9월말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김아중은 수지가 속한 그룹을 원더걸스로 착각해 요즘 대세(?) 수지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수지 꽈당 등 잇달은 굴욕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는 굴욕을 당해도 귀엽다", "가식 없이 호탕하게 웃어주면 굴욕음 금새 잊혀지는 걸로~", "꽈당부터 박치 백치미까지 전방위 굴욕을 당하지만 입가엔 흐뭇한 미소 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수지 꽈당 사진-연합뉴스.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