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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영계' 발언 사과에 네티즌 와글와글...”영 마인드와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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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영계' 발언 사과에 네티즌 와글와글...”영 마인드와 무슨 상관?"
  • 박기오 기자 ko820@csnews.co.kr
  • 승인 2012.10.29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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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영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을 냉담하다.

김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회사에서 자주 하는 이야기인데 항간에서 성희롱 이야기까지 나왔다”면서 “공인이 됐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으며 앞으로 발언을 조심하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지난 목요일 2030 젊은이들과 회의를 하는데 실무 책임자들이 다들 40대 초반이었다”며 “영 마인드를 가진 분들을 ‘영계모임’이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성주 위원장은 지난 24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사무처 2030 당직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사진을 찍던 젊은 당직자에게 “나 영계를 좋아하는데, 가까이 와서 찍어요”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거푸 벌어진 상황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영계와 영마인드가 대관절 무슨 상관?",  "김성주 씨 해명이 더 이해가 안돼..그냥 솔직히 잘못했다고 하지",  "정치인이 되면 다들 저렇게 이성적 생각이 마비되나"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김성주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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