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이두형)와 한국구세군(사령관 박만희)은 30일 오전 11시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디지털자선냄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세군 자선냄비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부착해 앞으로 신용카드로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일명 '디지털자선냄비'는 거리모금의 특성 상 건당 2천원의 정액 기부 방식이다.
여신금융업계에서는 신용카드로 기부가 가능한 디지털자선냄비는 기부와 나눔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이두형 위원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를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업계는 더 많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함으로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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