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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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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개최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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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아태지역 장애 청소년들의 IT교류를 위한 ‘글로벌 장애청소년IT챌린지’ 대회를 내달 2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는 장애인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장애 청소년들의 IT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작년에는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제 22차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 세계대회’의 공식 기념 행사로 개최된다.

LG유플러스와 ㈜LG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장애청소년 161명, 해외 장애청소년 78명 등 총 321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회를 위해 한국 장애청소년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전국 14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됐으며 해외 장애청소년들은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UNESCAP)와 RI 네트워크 등의 추천을 받아 지난 9월 선발됐다.

‘글로벌 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문서작성 경진대회인 ‘e-Tool’, 정보검색을 위한 ‘e-Life’ 그리고 온라인 게임 대회인 ‘e-Sports’ 등 세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IT경진대회 외에도 한빛 예술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수환 학생의 무대, 남부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지적 장애인밴드,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공연 관람과 테마파크 방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회의 편의를 위해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PC존을 제공하고 해외 장애청소년 인솔자들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LTE폰 50대를 임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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