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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지구온난화, 유비쿼터스 시대 등 직업세계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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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지구온난화, 유비쿼터스 시대 등 직업세계 영향 미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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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63개가 발표돼 화제다.

지난 30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 김한준 연구위원은 지구온난화, 유비쿼터스 시대, 세계화, 일과 삶의 균형, 고령인구 증가 등 우리나라 직업세계에 영향을 미칠 8대 메가트렌드를 분석한 후 이에 따른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을 예측했다.

김한준 연구위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녹색직업인 온실가스인증심사원, 신재생에너지전문가, 폐기물에너지화연구원 등이 촉망받는 직업이 될 전망이며 기후변화경찰, 주택에너지효율검사원 같은 새로운 직업도 부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실버로봇서비스기획자, 항공우주공학자, 해양공학자 등이 유망해지고, 로봇감성치료전문가, 웨어러블로봇개발자(wearable robot engineer) 등이 새로운 직업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마인드리더, SNS 보안전문가 등이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하고 기존의 증강현실엔지니어, 생체정보인식기술자, 컴퓨터보안전문가 등은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실버로봇서비스기획자, 항공우주공학자, 해양공학자 등이 유망해지고, 로봇감성치료전문가, 웨어러블로봇개발자 등이 새 직업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화를 이끌 향후 유망 직업에는 국제회의전문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국제변리사, 초음속제트기조종사 등이 꼽혔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보육교사, 전직지원전문가, 커리어컨설턴트, 개인여가컨설턴트, 감성디자이너, 복고체험기획자 등의 직업이 새로 생겨나거나 유망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장은 "지구 온난화,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세상, 고령화 등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보여주는 흐름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청소년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흐름과 변화를 잘 예측해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내 직업도 있네",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진짜일까?",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반이나 맞을런지",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이미 진행 중인 거도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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