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핵심 질문 1위는 인성에 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 10~16일 39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8.8%가 '면접 중간에 당락을 결정하는 편'이라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397개 기업을 대상으로 면접 핵심 질문에 대해 조사한 결과 '도덕성, 예의 등 인성에 대한 질문(50.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유한 직무 역량에 대한 질문(47.3%)', '근무조건 수용에 대한 질문(38.5%)', '성향 및 가치관에 대한 질문(36.3%)', '애사심 및 입사 열정에 대한 질문(31.9%)', '조직문화 적응력에 대한 질문(30.8%)', '직무관련 향후 비전에 대한 질문(27.8%)'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다른 평가 내용과 관계없이 면접에서 질문 하나로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기업의 64.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면접 의욕과 태도가 좋은 지원자’(52.7%)를 으뜸으로 쳤다.
이어 '답변을 진솔하고 꾸밈 없이 하는 지원자'(50.9%), '직무 역량이 우수해 보이는 지원자'(43.2%), '인사성 등 기본 예의가 바른 지원자'(34.1%)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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