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가수 솔비가 음란동영상 루머로 힘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10월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솔비는 음란동영상 루머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솔비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너무 좋아해서 결혼까지 하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감당할 수 없어 하더라. 그걸 감당할 정도로 나를 사랑한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동영상 루머에 대처를 하지 못했던 이유를 묻자 “내가 이걸 수면 위로 올려서 해명을 하면 실제 당사자들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그런데 2년이 지나니까 SNS를 통해 엄청나게 확산되는 걸 보고 심각하구나 싶어서 고소했다”고 말했다.
솔비는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진위 여부 가리기 위해 배꼽 같은 특정 부위 사진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고민 끝에 승낙했지만 조사를 마치고 차에 탔는데 눈물이 나더라”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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