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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하이닉스, 美 한인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십 강화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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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하이닉스, 美 한인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십 강화방안 모색
  • 이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1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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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 기업 및 학계에서 활약 중인 한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ICT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산학계 한인 전문가 40여명과 ‘글로벌 테크 리더 서밋’ 포럼을 갖고 SK텔레콤의 글로벌·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포럼에는 하성민 사장을 비롯한 SK텔레콤의 주요 경영진과 박성욱 연구개발총괄 등 SK하이닉스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미국 내 통신반도체인터넷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ICT 분야에서 핵심인재로 활약하고 있는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이다. 각 분야별 재미 한인 교수와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 출신의 산학 전문가들도 포럼에 함께 참여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SK그룹 故 최종현 회장이 세계 수준의 학자를 양성해 학술 발전을 통한 국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97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 SK텔레콤 -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룬다’ 라는 주제로,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의 기술 및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통신 영역의 기술 리더십 강화와 함께 SK하이닉스와의 R&D 시너지 전략을 논의하고 비정보통신 영역의 기술 기반 신 성장 동력 발굴과 ICT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은 융합과 혁신을 위한 사업다각화 방안도 모색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통신반도체 등 각자의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함께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ICT 산업을 리딩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해외에서 활약중인 인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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